스프런키 모드는 기본 게임의 한계를 훌쩍 넘어 새로운 난이도, 색감, 적 구성, 퍼즐 요소를 경험하게 해주는 강력한 확장 방식인데요.
커뮤니티 기반으로 꾸준히 제작·업데이트되고 있어 실제 플레이어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특히 최근 한국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재미로 회자되는 기생충·머스타드·피라믹스·케찹 모드는 게임 자체를 새롭게 느끼게 만들 정도로 변주 폭이 넓습니다.
모드를 추가하면 전혀 다른 장르처럼 플레이되기도 하며 실험적인 재미가 극대화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대표 모드 특징과 설치 방법, 플레이 팁까지 총정리해드립니다.
스프런키란?

(출처: 나무위키)
스프런키(Spelunky)는 랜덤 생성 던전, 고난도 퍼즐·전투, 로그라이크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명작 인디 게임입니다.
높은 자유도와 매번 달라지는 스테이지 구성 때문에 죽을 때마다 새롭게 배우는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는데요.
스팀 버전(Spelunky 2)과 무료 클래식 버전(Spelunky Classic) 둘 다 즐길 수 있습니다.
네이버 스프런키는 로그라이크의 중독성과 다양한 모드 적용을 통한 확장성 때문에 지금도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Classic 버전은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기본 버전인 스프런키 클래식에서 원하는 모드를 적용하면 마치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것 같은 재미를 선사하는데요.
취향에 맞춰 다양한 변주를 줄 수 있다는 점때문에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스프런키 모드 설치 방법

(출처: sprunky.dev)
스프런키 모드는 커뮤니티 기반이기 때문에 Spelunky Mods 사이트 또는 GitHub에서 받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classic 버전과 steam 버전의 설치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플레이하던 버전에 맞춰 설치해야 하는데요.
classic 버전인 경우 모드 파일은 exe와 동일한 폴더에 파일만 이동하면 바로 실행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steam에서 제공되는 스프런키는 파일 무결성 검사 기능때문에 모드를 적용하기전 백업이 필수인데요.
가능하면 모드 매니저를 사용해 적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일은 공식 커뮤니티에서만 다운로드 하되, 여러개의 모드를 동시에 적용하면 충돌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한 번에 하나씩 테스트 하는 것이 좋은데요.
스프런키는 모드 적용 시 충돌이 발생할 수 있어 오작동, 그래픽 깨짐, 세이브 파일 오류 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 난이도 순서
처음 스프런키를 접하는 분이라면 가장 기초인 기본 스프런키인 바닐라/class mode를 추천드립니다.
낙하 데미지, 함정 타이밍, 점프 조작, 아이템 사용법, 로프나 폭탄의 관리법 등 기본적인 게임 메커니즘을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진다면 다양한 모드를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는데요.
난이도별로 어떤 모드를 적용하면 좋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머스타드 모드 (Mustard Mod)

(출처: sprunkimods.com)
명확한 난이도 상승은 아니지만, 색감·시인성 변화로 게임 감각을 다르게 만드는 초보자용 변형 모드입니다.
머스타드 모드에서는 게임 내 전반적인 색감, 조명 톤, UI 표현 방식을 변경해 전혀 다른 색채의 스프런키를 즐길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기존에는 뚜렷이 보이던 함정과 블록이 색 대비가 달라져 눈에 잘 띄지 않을 때가 있어 신선함과 난이도가 동시에 생깁니다.
플레이 중 색감 변화 때문에 낯선 분위기가 연출되어 기존과 완전히 다른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점 역시 인기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플레이 방식은 그대로라 모드의 첫맛을 느끼기 좋습니다.
색 대비가 바뀌기 때문에 함정이 잘 안보일 수 있어 천천히 적응해 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라믹스 모드 (Pyramixed)

(출처: sprunky.gg)
스프런키 피라믹스 모드는 원작과는 구조적으로 꽤 다른 시스템을 보여주는 모드입니다.
피라믹스 모드에서는 퍼즐 기반의 스택(쌓기) 중심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원작 던전 탐험이 아닌 퍼즐·스택·빌드 방식이 결합된 변형 모드로 피라미드 구조를 쌓아 올리고 전략적으로 블록을 배치해 퍼즐 난이도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소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스프런키보다 퍼즐이나 전략적 사고가 중요한데요.
전투 중심이던 스프런키와 달리 전략적 배치·균형 유지·구조물 완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새로운 장르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피라믹스 모드는 전투 중심 플레이가 아닌 전략적 배치가 요구되지만 패턴이 비교적 단순한 편이라 초보자도 플레이가 가능하며, 퍼즐적 사고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기생충 모드 (Parasite)

(출처: sprunkin.com)
Parasite는 신규 몬스터·함정·지형 변화가 추가되어 기존보다 훨씬 도전적이며 전략적 판단이 중요한 모드로 피라믹스에 비해 난이도가 급상승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말 그대로 기존 게임에 패턴이 대거 추가되며 기존 경험을 완전히 뒤엎을 정도로 위험 요소가 늘어나 전략적 판단이 훨씬 중요해집니다.
기생충 모드는 플레이 방식은 동일하지만, 신규 몬스터·지형 변형·예측 불가 패턴을 통해 게임의 심도와 변칙성을 증가시키며, 적의 공격 패턴이 까다롭고 갑작스러운 지형 변화가 많아 초반부터 긴장감이 유지됩니다.
난이도를 높이고 싶은 게이머에게 가장 추천되는 모드이며, 기본기 연습이 어느 정도 된 뒤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첩모드 (Ketchup)

(출처: sprunkiphases.io)
케찹 계열 모드는 강한 색감, 시각 노이즈, 번짐 효과, 리듬적 연출 등이 결합된 하이퍼 감각 모드로, 시인성·패턴·연출이 동시에 복잡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확장된 형태가 다수 존재하나, 붉은 톤·글리치 효과·애니메이션 변형 등 특유의 묘한 분위기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케찹 모드류는 기존 맵의 색조와 오브젝트 시인성을 다르게 만들어 색다른 플레이환경을 조성합니다.
일부 팬들은 “기괴하면서도 중독적인 감성”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난이도만큼 재미도 올라가지만 글리치나 왜곡등의 비주얼 요소가 등장하기에 강한 시각 변화로 피로감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프런키 플레이 팁

(출처: sprunky.net)
스프런키 모드를 안정적으로 즐기려면 원작 패턴 숙지가 가장 중요한데요.
기생충·머스타드·피라믹스·케찹 모드처럼 각 모드의 특징에 맞춘 대응이 필요합니다.
기생충 모드는 신규 적과 함정으로 예측이 어려워 지형 통제가 우선이며, 머스타드 모드는 색감 변화로 시인성이 떨어져 천천히 지형을 확인해야 합니다.
피라믹스는 퍼즐·구조 안정성이 핵심이라 전투보다 배치 전략이 중요하고, 케찹 계열은 강한 시각 효과 때문에 몬스터 움직임 리듬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러 모드를 사용할 때는 한 번에 하나씩 적용해 테스트하고, Mod Loader로 우선순위를 관리하는 것이 충돌을 막는 핵심 방법입니다.
마치며
스프런키는 원작만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지만, 스프런키 모드를 적용하면 전혀 다른 게임이 될 정도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스프런키 기생충 모드’의 극한 난이도, 스프런키 머스타드 모드의 색감 변화, 퍼즐형 피라믹스 모드의 확장성, 그리고 개성 강한 스프런키 케찹 모드까지, 각각의 재미 포인트가 분명한데요.
모드를 통한 다양한 변주 적용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인데요.
앞으로도 커뮤니티 중심으로 다양한 모드가 계속 등장할 것으로 보여 스프런키 팬들에게는 무한한 확장 콘텐츠가 되어줄 것입니다.










